홈으로 > 미디어・뉴스 > 뉴스

NEWS

[2일 프리뷰] 잠실 라이벌전, 김윤식 vs 최승용 선발 맞대결

news/images/2026/09/02/20260730084210_6a6a8fd29a427.jpg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시즌 14차전 맞대결을 한다. 

1일 경기에서 LG가 3-1로 승리했다. LG는 4위에서 3위로 올라갔고, 5위 두산은 LG와 승차가 3경기로 벌어졌다. 

LG 선발 임찬규가 6이닝 1실점, 송찬의가 역전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케네디, 우강훈, 손주영 불펜이 3이닝 무실점을 합작했다. 두산은 선발 잭로그가 6이닝 3실점 퀄리티 스타트를 했지만, 타선이 1회 1점을 뽑고 침묵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2일 선발 매치업은 LG 김윤식, 두산 최승용이다. 

김윤식은 올해 27경기(선발 2경기)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4.97을 기록중이다. 두산전 성적은 3경기 2⅔이닝 3실점, 평균자책점 10.13이다. 

김윤식은 지난 8월 2일 두산전에서 ⅔이닝 1실점을 기록했고, 이후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후 2군에서 잔부상 치료와 재조정 시간을 갖고, 지난 8월 25일 확대 엔트리 때 1군에 복귀했다. 복귀 후 첫 등판이다. 

최승용은 20경기 선발 등판해 3승 10패 평균자책점 5.61을 기록하고 잇다. LG 상대로는 2경기 등판해 2패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했다. 

상위타순이 어느 팀이 터지느냐의 싸움이다. 두산은 박찬호, 안재석, 박준순, 양의지, 김민석의 상위 타순에서 득점을 얼마나 하느냐. LG는 오스틴과 송찬의 앞에 신민재, 박해민 테이블세터가 득점 찬스를 만드는 것이 관건이다. 

[Copyright ⓒ KBO 홈페이지 뉴스, 기사, 사진은 KBO 홈페이지 자료 입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시 법적인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