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하영민이 팀 5연패를 끊기 위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키움은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하영민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하영민은 올 시즌 22경기(105이닝) 5승 8패 평균자책점 4.63을 기록중이다. SSG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5이닝 6피안타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삼성을 상대로 5이닝 9피안타 1볼넷 1사구 6탈삼진 4실점 패배를 당했다.
키움은 지난 경기 SSG에 0-4으로 패해 5연패에 빠졌다. 맷 데이비슨이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타선이 산발 7안타를 치는데 그치며 무득점으로 침묵했다.
SSG는 김건우가 선발투수다. 김건우는 올 시즌 23경기(109⅓이닝) 8승 9패 평균자책점 6.01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2⅔이닝 10피안타(1피홈런) 4볼넷 2탈삼진 9실점(3자책) 패배를 당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한화를 상대로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2사구 4탈삼진 5실점(4자책) 승리를 따냈다.
SSG 타선은 정준재, 에레디아, 조형우가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키움은 올 시즌 42승 3무 77패 승률 .353 리그 10위를 기록중이다. SSG는 49승 5무 65패 승률 .430 리그 9위다. 상대전적에서는 키움이 7승 6패로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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