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시즌 13차전 맞대결을 한다. LG와 SSG는 주말 3연전에서 1승 1패를 주고받아 위닝을 걸린 3차전이다.
후반기 최하위인 LG는 7월 2일 키움 상대로 2연승을 거둔 이후 45일 만에 연승에 도전한다. LG는 최근 5경기에서 3승 2패를 기록 중이다.
LG 선발투수는 카라스코, SSG 선발투수는 아빌라. 두 선수 모두 대체 선수로 합류해 좋은 활약을 하고 있다.
ML 통산 112승의 베테랑 카라스코는 2경기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1.38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일 두산 상대로 KBO 데뷔전에서 7이닝 퍼펙트로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고, 지난 11일 키움전에서 6이닝 2실점 퀄리티 스타트로 승리 투수가 됐다.
직구 최고 구속이 150km을 찍지 못하고 평균 146km다. 커맨드가 좋다. 직구(25%), 포크(23%), 커터(21%), 투심(17%), 체인지업(10%), 커브(4%) 다양한 구종을 던진다.
아빌라는 후반기부터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해 5경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하고 있다. 4차례 퀄리티 스타트.
평균 구속 151km 투심(34%), 평균 구속 152km 직구(17%)와 함께 평균 구속 146km 커터(24%), 체인지업(11%), 커브(10%), 스위퍼(3%)를 구사한다.
SSG는 김재환이 최근 6경기에서 홈런 3방을 때리며 장타력을 과시하고 있다. LG는 문정빈이 최근 4경기에서 홈런 3방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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