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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프리뷰] 비슬리 vs 라일리, 낙동강더비 에이스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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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더비 시리즈의 마지막, 위닝시리즈를 두고 에이스들이 나선다.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팀간 15차전 경기가 열린다.

롯데 제레미 비슬리와 NC 라일리 톰슨의 선발 맞대결로 치러진다. 1승1패로 맞선 상황에서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비슬리는 20경기 8승 5패 평균자책점 4.40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8월 2경기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최근 등판인 11일 SSG전에서 5이닝 8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7실점(6자책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NC를 상대로는 2경기 등판해 성적이 좋지 않다. 1승 1패 평균자책점 9.28의 성적에 그쳤다. 

라일리는 14경기 5승 무패 평균자책점 2.98의 성적을 기록하며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시즌 출발이 늦었지만 더 강력해졌다.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를 상대로는 3경기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2.50으로 호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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