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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프리뷰] ‘시즌 4승 도전’ 로건, KT 위닝시리즈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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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로건 앨런이 주말 3연전 위닝시리즈를 위해 선발투수로 출격한다.

KT는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로건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로건은 올 시즌 8경기(43⅔이닝) 3승 1패 평균자책점 3.30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4이닝 7피안타(2피홈런) 2볼넷 2탈삼진 3실점으로 고전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NC를 상대로 5⅔이닝 6피안타 2볼넷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KT는 지난 경기 키움에 5-10으로 패했다. 최원준이 3안타 맹타를 휘둘렀고 김현수와 김상수도 멀티히트를 날렸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키움은 김윤하가 선발투수다. 김윤하는 올 시즌 8경기(21⅓이닝) 1승 2패 평균자책점 7.59를 기록중이다. KT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SSG를 상대로 4⅓이닝 6피안타(1피홈런) 4볼넷 2탈삼진 6실점 패배를 당했다. 

키움 타선은 지난 경기 12안타 3홈런을 몰아쳤다. 박찬혁(시즌 8호), 임병욱(시즌 10호), 안치홍(시즌 9호)이 홈런을 날렸고 박찬혁과 추재현은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KT는 올 시즌 61승 2무 39패 승률 .610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키움은 40승 2무 67패 승률 .374 리그 10위다. 상대전적에서는 KT가 9승 1무 3패로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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