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이 후반기 첫 승에 도전한다.
박세웅은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박세웅은 올 시즌 18경기 2승 7패 평균자책점 4.92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후반기는 내용과 결과 모두 챙기지 못했다. 후반기 2경기 등판해 모두 5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7월 22일 SSG전 4이닝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28일 2⅔이닝 3피안타 3볼넷 1사구 3탈삼진 2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올 시즌 NC를 상대로는 3경기 등판해 승리 없이 1패만 기록하고 있지만 평균자책점 0.50(18이닝 1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는 전날(14일) 경기에서 접전을 펼쳤지만 8-9로 패했다. 9회 마무리 김원중이 난조를 보이면서 접전의 경기를 허무하게 내줬다. 박세웅이 후반기 반전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다.
3연승을 달리고 있는 NC는 원종해가 선발 등판한다. 15경기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5.32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후반기 임시 선발로 자리를 잡고 2경기 모두 5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8월 첫 등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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