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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프리뷰] ‘키움전 승리 기억’ 오원석, KT 위닝시리즈 이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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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오원석이 위닝시리즈를 위해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KT는 1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오원석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오원석은 올 시즌 17경기(83⅔이닝) 5승 6패 평균자책점 5.59를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7이닝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따냈다. 지난 등판에서는 NC를 상대로 5이닝 2피안타 3볼넷 4탈삼진 1실점 승리를 거뒀다. 

KT는 지난 경기 키움에 8-3으로 승리했다. KT 타선은 10안타를 몰아쳤다. 최원준이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키움은 하영민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하영민은 올 시즌 19경기(88이닝) 4승 6패 평균자책점 4.60을 기록중이다. KT를 상대로는 3경기(8⅓이닝) 1승 평균자책점 2.16으로 강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롯데를 상대로 5이닝 9피안타 2볼넷 3탈삼진 3실점 패배를 당했다. 

키움 타선은 지난 경기 6안타 1홈런을 기록했다. 맷 데이비슨은 시즌 13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권혁빈은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KT는 올 시즌 61승 2무 38패 승률 .616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키움은 39승 2무 67패 승률 .368 리그 10위다. 상대전적에서는 KT가 9승 1무 2패로 우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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