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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프리뷰] KIA 타선, 5경기 ERA 1.69 구창모 공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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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를 공략할 수 있을까?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팀간 7차전이 열린다. NC가 4승2패로 우위를 점했다. 두 번의 3연전에서 모두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그래서 NC 선수들은 KIA만 만나면 자신감이 넘친다. 이번 주말 3연전도 위닝시리즈를 노리고 있다. 

선발카드에서도 유리하다. 좌완 에이스 구창모를 내세웠다. 14경기 7승3패 평균자책점 3.36을 자랑하고 있다. 최근 5경기는 3승 무패 ERA 1.69의 막강 페이스이다. 올해 KIA를 상대로 2경기 12이닝 3실점, ERA 2.25의 천적투구를 했다. 

KIA는 최근 3연승을 거두며 3위 KT에 1경기 차로 추격했다. 타선도 응집력이 생겼고 불펜도 힘이 좋아졌다. 이번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에 성공한다면 선두권도 가시권에 들어올 수 있다. 

KIA 선발투수는 우완 황동하이다. 17경기(선발 10경기) 6승2패 ERA 4.20을 기록했다. 최근 5경기 2승2패 ERA 3.42의 안정감을 보였다. 최근 경기에 따라 기복이 있다. 퀄리티스타트를 목표로 마운드에 오른다. 

타선의 힘은 대등하다. KIA는 김도영 나성범 카스트로의 중심라인이 힘이 있고 한준수도 활화산 타격을 펼친다. 김호령과 김선빈이 출루와 연결을 해주어야 구창모를 공략할 수 있다. 

NC도 김주원 이우성 박민우가 활발한 타격을 하고 있다. 새로 영입한 블레인이 전날 데뷔전에서 볼넷 3개를 골라냈다. 이날 파괴력을 보여준다면 응집력이 강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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