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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프리뷰] 웰스 vs 화이트, 누가 기선 제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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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시즌 7차전 맞대결을 한다. 올 시즌 맞대결 3승 3패로 팽팽하다. 

LG는 전날 키움에 승리하며 50승 고지에 가장 먼저 올랐다. 한화는 KT에 승리하며 5할 승률(38승 2무 38패)로 복귀했다. 

외국인 투수들의 선발 맞대결이다. LG는 웰스, 한화는 화이트가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웰스는 올 시즌 13경기 5승 2패 평균자책점 2.88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페이스는 조금 안 좋다. 6월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이 5.01이다. 지난 6월 27일 롯데전에서 3이닝 5실점(4자책)으로 조기 강판됐다. 

한화 상대로는 2경기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했다. 4월 22일 잠실에서는 8이닝 무실점 승리 투수, 5월 10일 대전에서는 3⅓이닝 6실점(5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화이트는 9경기에 등판해 4승 4패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하고 있다. 화이트는 단 1경기만 제외하고 3실점 이하를 기록했다. LG 상대로는 첫 등판이다.

LG는 오스틴, 한화는 강백호의 방망이가 주목된다. 오스틴은 최근 2경기에서 홈런 3방을 몰아쳤다. 강백호도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오스틴은 27홈런으로 1위, 강백호는 3위다. 

타점 경쟁에서 강백호는 81타점으로 1위, 오스틴은 80타점으로 2위다. 중심타자 앞에서 찬스가 얼마나 만들어지느냐가 흥미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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