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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프리뷰] 2연승 노리는 두산, 키움 잡고 5강 지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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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연승을 노린다.

두산은 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주말 3연전에 돌입한다. 전날(2일) 경기에서는 잠실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8-3으로 꺾었다.

주말 3연전 첫날 두산은 잭로그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잭로그는 올 시즌 15경기에서 3승 5패,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 중이다. 

최근 등판이던 지난 6월 27일 잠실 KIA타이거즈전에서는 7⅓이닝 1실점으로 호투를 했으나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키움 상대로는 올해 첫 등판이다.

5위 두산은 6위 한화 이글스에 반 경기 차로 쫓기고 있다. 두산이 키움을 잡고 5강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경기다.

2연패 중인 최하위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올린다. 하영민은 올 시즌 14경기에서 3승 5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등판이던 지난달 27일 창원 NC 다이노스 원정에서는 7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두산 상대로는 3번째 등판이다. 앞선 2경기에서는 승패 없이 9이닝 6실점, 평균자책점 6.00으로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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