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와의 시리즈 선봉에 나선다. 롯데 자이언츠 김진욱이 시즌 5승과 함께 팀의 반등을 이끌 수 있을까.
김진욱은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김진욱은 올 시즌 14경기 4승 3패 평균자책점 3.06의 성적으로 토종 에이스급 역할을 해주고 있다. 지난달 27일 LG전 6⅔이닝 7피안타 3볼넷 7탈삼진 4실점(1자책점)으로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전반기 두 번 가량의 등판이 남은 상황에서 시즌 5승에 도전한다.
주중 두산과의 3연전 1승2패 루징시리즈를 당하면서 4연속 위닝시리즈 행진이 끊긴 롯데의 상황인데 김진욱이 다시 위닝시리즈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다. KT를 상대로 김진욱은 올해 1경기 등판했다. 4월 8일 경기 등판해 8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의 올 시즌 최고의 피칭을 선보이면서 시즌 첫 승을 따내기도 했다.
한편, KT는 6주 부상 대체 선수인 로건이 선발 등판한다. 지난해 NC에서 활약했고 올해는 케일럽 보쉴리의 부상 대체 선수로 KT에 합류한 로건은 2경기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 중이다. 2경기 모두 내용이 괜찮았다. 6월 21일 KIA전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2실점, 27일 삼성전 6이닝 5피안타 3볼넷 5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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