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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프리뷰] ‘5이닝 승리 기억’ 왕옌청, KT 상대로 7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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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왕옌청이 시즌 7승에 도전한다. 

한화는 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왕옌청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왕옌청은 올 시즌 16경기(80⅓이닝) 6승 3패 평균자책점 3.59를 기록중이다. KT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5이닝 5피안타 3볼넷 1사구 8탈삼진 2실점 승리를 따냈다. 지난 등판에서는 SSG를 상대로 5⅔이닝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지난 경기 KT에 4-7로 패했다. 강백호(시즌 20호)와 박정현(시즌 2호)이 홈런을 날렸고 문현빈도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KT는 오원석이 선발투수다. 오원석은 올 시즌 14경기(72⅓이닝) 4승 5패 평균자책점 5.23을 기록중이다. 한화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7탈삼진 1실점 호투로 승리를 따냈다. 지난 등판에서는 삼성을 상대로 6이닝 4피안타 1볼넷 9탈삼진 1실점으로 좋았다. 

KT 타선은 지난 경기 10안타를 몰아쳤다. 샘 힐리어드가 2안타 4타점을 기록했고 김현수도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한화는 올 시즌 37승 2무 38패 승률 .493 리그 6위를 기록중이다. KT는 44승 1무 32패 승률 .579 리그 3위에 올라있다. 상대전적에서는 KT가 5승 2패로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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